지는 석양을 슬퍼하며 눈물을 흠치는 손 길이 아름답다.

이치를 깨달은 성인을 "어르신"이라 부르는 것이다.

by jairo

지는 석양을 슬퍼하며 눈물을 흠치는 손 길이 아름답다.

그러나

지는 석양은

자신의 뒤에 올 어두움과 빛을 가장 화려하게 안내할 수 있기에 행복의 미소를 짓게 된다.


그래서

이치를 깨달은 성인을 "어르신"이라 부르며 존경의 고개숙임이 따라오게 되는 것이다.


- jairo

#1분세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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