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상황은 머피의 법칙일까?
최악의 상황은 머피의 법칙일까?
이래 저래 문제는 없었지만
자질 구래한 일들이 많았다.
마치고
마드리드가기 위해
공항에 멈추었는데
헉 ㅠㅠㅠ
비행기 티켓을 2월 9일 것으로 샀다.
이베리아는 취소 환불 에휴 ㅠㅠㅠ 히는데
아무튼 수습하려 했지만 무용지물
엎친데 덮친격으로
몸에 이상 알러지 반응으로
눈은 부어 반이 감겼고
몸에는 수포가 올라오고
손님들이 남겨놓은 독감에 연신 콜록거리고
공항에서 티켓 변경하려니 안 된다하고
구입 부스가 열릴 때까지 무한 대기
스페인용 카드는 한도 제힌의 직불카드라 잔고 부족
입금하려 했으나 (현금을 주로 사용하다보니 ㅋㅋ)
장소는 포르투칼 리스본이 아닌 오뽀르뚜
집
열쇠도 어디 떨어졌는지 오리무중 ㅋㅋㅋ
와…
버스타고 갈까? 10시간 30분
기차 탈까? 역시 직접 없으니 우회로 하면 10시간 30분
몸도 지치고
에너지도 고갈되고
공항의 미아처럼
이 새벽에 홀로 남겨졌다 ㅎㅎㅎ
그래도
해가 뜨듯
나의 하루를
포르투칼에서 헤쳐나가겠지 ㅋㅋ
문제는
비행기표가 300€ 가까이 뛰었다는거다. 50€짜리가 ㅋㅋ
이리 여행하다보면
참 많은 일을 겪는다
그러니 여행자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