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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airo del MUSEO DEL PRADO May 10. 2024

더 깊게 느낀다.

채워감의 의미를

2틀간의 일정 속에

거의 탈진에 가까웠지만

그래도

행복한 탈진이고

의도된 탈진이기에

너무 뿌듯 했다.


#프라도미술관 #톨레도 #세고비아 #라그랑하데산일데폰소 등

가는 곳마다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않은 분들이셨기에

더 김사했다.


특히, 내가 좋아하는 @artnmusictalk 교수님께서

이번 #2024gsw #세계여성지도자회의 참석하시고

그 일행 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


쉼을 통해

지식 리셋을 하고

교정을 하고 있었는데

감사하다.


물론, 아직도

턱없이

내가 부족함을 늘 느끼지만

그래서

채워감의 의미를

더 깊게 느낀다.

이전 13화 그렇게 곁을 스쳐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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