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열정을 지닌 자만이 가능하다.
흔들리지 않는 중심
그걸 지켜내는 건
마치
오르가스 백작처럼…
다만
아쉬운 건
그 열정을
공감하길
매 번 바래 본다
그것이
그 열정에
내 마음을 함께했다는 스티그마이기에
그 흔적을
두려워하지 말고
수용함으로
나를 깨뜨리는 것이
바로
스페인의 플라멩고로
여러분을 초대하는
저들의 마음이 담겼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