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만 열광이 아니다.
열정은 혼자 만드는 것이 아니다.
공감하는 이가 있을 때
K-POP만 열광이 아니다.
나이든 세대도
삶의 희노애락을 노래하는
#플라멩고 #파두 #아리랑
이 음악과 춤이
관중의 박수 소리와 함성 “올레”에 하나가 될 때
또다른 전설의 탄생은 예고된다.
그래서
이들을 열광하게 하는 건
바로
청중의 공감의 메시지이다
그것이
무용수들을
탈진에 빠질 정도로
에너지를 퍼붓게 하는 이유이다
오늘이 그 날이다
@palacioandaluz te quiero mucho am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