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맑음이라 좋다.
팀을 마쳐서가 아니라,
앞 뒤로
비가 오는 날씨 예보이다.
그 사이에 끼인 히루
손님 중에
“인문학 여행 온 느낌이었다.”는 말에
미소도 지어 본다.
갑자기
응원해주는
한국의 지인들이 보고 싶다.
한국 가야하나????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