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주라고 해서 매주 정기적으로 오는건 아니에요.
온베케이션 팀이 업계 동향 파악 겸 스터디겸 매주 Travel Tech 뉴스 클리핑을 하는데요. 좋은 내용이 많다 보니, 틈나는대로 이 공간을 통해 업데이트 드릴까 합니다.
매주 찾아 뵙는건 자신이 없지만, 꼭 공유할만한 소식이 너무 많은 주는 꼭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1. 자이언트스텝·트립비토즈, 여행 메타버스 구축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30억 전략적 투자 및 파트너십을 통해 자이언트스텝은 사용자 경험 중심의 실감형 콘텐츠 솔루션을 제공하며, 트립비토즈가 제공하는 동영상 중심의 여행 플랫폼과 결합하여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여행을 사용자 경험 중심의 메타버스로 재정의해 나갈 예정이다.
OV 생각: 트립비토즈는 다른 OTA와는 달리 동영상을 비롯 실감나는 콘텐츠를 통해 구매 (예약)을 이끌어 내는데 강점이 있다보니, 실감 콘텐츠의 차세대 주력 분야인 메타버스 영역을 강화할 필요가 있었을거 같은데, 해당 영역의 강자와 파트너십을 통해 실감 콘텐츠의 다양화가 가능해 질 것으로 보입니다.
코로나 시대 주목받는 여행방식인 스테이(Stay)와 베케이션(Vacation)의 합성어 스테이케이션(Staycation)을 겨냥해 단독 펜션, 풀빌라와 같이 공용공간을 최소화하고 개인공간 비중을 높인 숙박 상품 확보에 힘을 쏟을 계획
OV 생각: 액티비티에 강점이 있는 와그가 숙박 예약도 지원하면서 액티비티와 숙박의 교차 판매로 인한 시너지가 커질 것으로 예상 됩니다.
여행사는 비대면 온라인 유통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최근 소비의 주체로 급부상하고 잇는 MZ세대도 적극 공략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보이고 있다. 비대면 소통을 강화해 잠재 고객 확보에 주력하겠다는 의미다.
OV 생각: 라이브커머스, 단품 구매 플랫폼 등 새로운 기술을 채택하는 전통여행사들이 많아 지는 점이 분명 고객 혜택인거 같습니다.
4. [파워인터뷰 화제人] 김종윤 야놀자 대표 “글로벌 테크 플랫폼으로 전 세계 최초의 여행 슈퍼앱 만든다”
야놀자는 전 세계 최초의 여행 슈퍼앱을 만들 것이고요. 그 여행 슈퍼앱이 야놀자가 아니더라도 모든 저희 파트너들이 구현할 수 있도록 메타 플랫폼을 기반으로 구축할 것입니다.
OV 생각: 충분한 자본력을 확보한 만큼 야놀자가 만들어갈 새로운 여행 생태계와 이 생태계에서 나타날 또 다른 여행 유니콘을 기대하는 흥미가 있을거 같네요.
5. 프립(Frip), 소유·유세윤과 '찐친행' 웹예능 1화 공개
MZ세대들은 단순 여행보다 액티비티나 스포츠를 체험하는 스포츠케이션(Sports+Vacation)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월 프립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2030 MZ세대의 72.4%가 휴가 동안 '액티비티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또한 휴가 계획 수립 시 '액티비티 등 즐길 거리(28.8%)' 요소가 가장 중요한 고려대상이라고 밝혀
OV 생각: MZ들의 대표 액티비티 플랫폼이 되어 가는 프립이기에 TV 프로그램에서의 노출과 광고는 현재의 상승세 대폭 강화해 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6. “에어비앤비, 수익성 개선에도 델타 변이 확산 우려 커”
3분기에는 델타 변이로 인한 예약 취소 등 불확실성 요인과 함께 총예약금액이 2분기를 넘어서지 못할 것이란 전망
OV 생각: 단기간에는 대외변수에 의한 조정이 있겠지만, 여행 수요가 폭발하면 유일하게 억압수요를 다 받아줄 유일한 여행 플랫폼이라 생각에 지금도 틈나는대로 Airbnb 주식을 줍줍하는 어느 OV 구성원이 있음
7. 토파스, 트립코디(TripCody)로 신사업 행보 시작
향후 서비스 영역 확대를 통해 트립코디가 여행업계 구성원들에게 새로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
OV 생각: 앱을 정말 잘만들던 유디니의 역작이 여행업 전문가들을 만났으니, 토파스의 설명처럼 새로운 생태계가 탄생하길 기대해 볼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