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 없는 인생 이야기 33
그저 그런마침표 하나알 수 없는물음표 하나안타까운느낌표 하나
난 오늘도무엇 남기고손 흔들며돌아섰는가
사람 사이 머무는 감정을 조용히 들여다보며 일상의 틈새에서 피어나는 반짝임과 서글픔, 작고도 소중한 순간들을 노래하는 시를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