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췄다

힘듦

by 삶과 생각

삶을 살아가며 언제나 힘든 순간은 있다.
학창시절, 시험 점수가 생각보다 나오지 않았을 때. 원하던 대학을 가지 못했을 때.
대학시절, 열심히 준비했던 자격증 시험에 떨어졌을 때. 원했던 취업에 실패 했을 때.
직장인, 밤새 준비한 사업 계획서가 선정되지 않았을 때. 동료들과의 불화가 있을 때.

이 외에도 가족, 친구, 연인, 지인 등 수많은 관계에서 힘듦이 온다.
이런 힘듦의 순간이 올 때, 겹쳐서 올 때.
느꼈다.
'잘하는 마음이 멈췄다', '자라는 마음이 멈췄다.'

잘하자는 마음. 마인드 컨트롤. 이런 마음들이
성장하는 마음. 성공. 계속 자라는 마음들이
멈추는 순간이 있다.
지치는 순간이 있다.
누구에게나, 언제나 있다. 사람이라면.

잘해오다가 한번씩 겪는 힘듦. 실패. 탈락. 좌절.
노력했던 순간이 '물거품'되는 때.
더 할 수 있을까 라는 걱정이 오는 때.
그렇게 잘하는, 자라는 마음들이 멈춘다.

그래도 일어서고, 다시 시작해야 한다.
우리가 생각했던 삶이 있으니까.
우리가 꿈꿔왔던 순간이 있으니까.
그 삶과 꿈을 위해 노력해왔으니까.

한번쯤 실패할 수 있다.
두번쯤 탈락할 수 있다.
세번쯤 좌절할 수 있다.
그럼 네번 일어나면 된다.

어려울 수 있다. 힘들 수 있다. 안힘들다면 거짓말이다.
울고싶을 때,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 다 그만두고 현상만 유지하고 싶을 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아가야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야 한다.

힘들 때, 힘내라는 말만큼 잔인한말도 없다지만.
힘내자. 많이 넘어져본 사람은. 많이 일어난 사람임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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