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다는 것과, 실제로 한다는 것은 다르다.“
세상엔 참 많은 ‘불가능’이 존재한다.
누군가를 가르치는 입장에서 ‘불가능’을 말하는 것이 부적절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사실 자체를 부정할 수는 없다.
하지만 내가 해 온 일은 결코 ‘불가능’한 일이 아니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다.
다만 대부분은 하지 않을 뿐이다.
‘할 수 있는 것’과 ‘실제로 한 것’ 사이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그리고 그 차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