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산천심론
실행
신고
라이킷
9
댓글
2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여의강
Aug 07. 2024
내변산, 무더위 견디는 건
산천심론
펄펄 끓는
한낮의 열기
직소폭포 담은
옥
녀담도
관음봉 비친 직소보도
땡볕에
타오른
다
발목은 더위에 잡히고
생각은 시련에 잠겼지만
한줄기
다짐
가슴에
살아있어
곰소만 고군산군도 넘어
내소사 전나무길 걷는다
더위 속 내변산과 내소사 전나무길
keyword
무더위
다짐
등산
여의강
소속
직업
프리랜서
살아온 시간 반(半), 살아갈 시간도 반, 오늘은 항상 나머지 반이 시작되는 날이라 믿습니다.
구독자
84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대야산, 비 때문에
가리왕산, 함께 할 사람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