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써야 한다 (169)-716
“참 자연스럽게 하시네요.”
옆에서 고객 응대를 하고 있던
제 모습을 보신 상사분의 말씀.
신입사원임에도 자연스러운 모습이
의외였나 봅니다.
갑자기 어렸을 때가 생각납니다.
저는 웅변학원에 다녔습니다.
태권도 도장도 다녔는데
자신감을 키워주려는 부모님의 뜻…
그 덕분인지 저는 공적 말하기에서
떨거나 하는 일이 없습니다.
부모님 덕분입니다.
다 계획이 있으셨군요…
<달라진 삶 169>-716
- 일어나기 05:19
- 운동 새벽 60분, 아침 25분, 낮 52분, 저녁 8분
- 자투리 운동 1회
- 성당 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