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마음

by 재발견생활






속마음

재발견생활







폭우 펑펑 쏟아 낸

검은 하늘


투둑 투둑

울음 잦아질 때쯤


꽁꽁 닫혔던

구름 틈새로


끝내 숨길 수 없었던

빛이 새어 나오고 있네


실컷 잘 울었다

다시 한 번 해보자










속마.jpg 속마음 손글씨일러스트 - 재발견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