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실은... 별로 없었다.
엇,엄마 그 책 나 방금 읽었어.괜찮아!
사실, 엄마...엄마랑 책을 보면엄마는 말이 너무 많아. 답답해.내 책은그냥 내가 읽을게요!
엄마, 그런 학원은...괜찮아요. 그렇게 아이는 내 도움과 지도를 거절했다.
책을 좋아합니다. 그것도 아주 많이요. 글을 씁니다. 상상이 닿을 수 없을 만큼요. 내 생각이 마음을 지배하고 상상이 현실이 되는 그 날을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