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에 여유를 선물하는 아침 한 조각
아침 식사, 어떻게 시작하고 계신가요?
급하게 커피 한 잔으로 때우거나
허기짐을 참고 점심까지 버텨내고 있지는 않나요?
하지만 뇌는, 하루의 시작에
가장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기관이에요.
그런 뇌에게 오늘은
조용히 말을 걸어보려 해요.
부드럽고 고소한, ‘아보카도 토스트’ 한 조각으로요:)
오늘의 브레인푸드 레시피
- 한 가지 재료, 세 가지 리듬
클래식
– 아보카도 본연의 크리미함을 그대로 느끼고 싶을 때
토마토
– 뇌를 상큼하게 깨우고 싶은 아침에
달걀
– 포만감 있게, 단백질까지 꽉 채우고 싶은 날에
브레인포인트 – 왜 아보카도인가요?
- 아보카도는 단일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뇌로 가는 혈류를 개선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비타민 E, 루테인, 엽산은
뇌세포를 산화 스트레스로부터의 보호해 주어요
- 저는 뇌가 번잡할 때, 생각이 꼬일 때
아보카도를 꺼내어
한 조각씩 바르는 것으로 스스로를 진정시켜요.
오늘 장보기 목록
• 아보카도 1개
• 통밀빵 또는 사워도우 2조각
• 레몬즙, 소금, 후추
• 올리브오일 약간
• 방울토마토 (선택)
• 달걀 1개 (선택)
• 치즈, 허브, 견과류 (취향껏)
만드는 순서
1. 아보카도는 반으로 갈라 씨를 제거하고 속을 으깨주세요.
2. 레몬즙, 소금, 후추, 올리브오일을 더해 간단한 무스로 완성!
3. 빵은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4. 빵 위에 아보카도 무스를 바르고,
토마토 / 반숙달걀 / 치즈 / 바질 등을 얹어 마무리합니다.
5. 마지막엔 후추 톡톡, 오일 한 줄, 그게 전부예요.
오늘의 토스트 일기
어떤 조합이 오늘 아침에 가장 잘 어울렸나요?
다음엔 무슨 재료를 추가해보고 싶으신가요?
먹고 나서의 기분은, 어땠나요?
Eunipse’s Tip
• 아보카도는 살짝 덜 익었을 때 으깨면, 풋내와 고소함이 살아나요.
• 훈제 연어, 구운 버섯, 레드페퍼 플레이크도 훌륭한 토핑이에요.
• 남은 아보카도는 레몬즙을 뿌려 랩으로 감싸 보관하면 갈변을 막을 수 있어요.
마무리한 줄
오늘 아침,
마음을 차분히 시작하고 싶다면
식빵 위에 ‘나만의 리듬’을 얹어보세요.
아보카도는 늘, 그 위에 부드럽게 자리를
내어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