볶아낸 초록, 뿌려낸 고소함 – 시금치 공심채풍 볶음
하루의 어느 시점,
속을 편안하게 비워내고 뇌를 깨우고 싶을 때.
그럴 땐 진한 마늘 향과 초록빛 잎채소의 조화로
입맛은 물론 뇌까지 깨어나는 브레인푸드를 권해드리고 싶어요.
오늘은 공심채 볶음처럼 간단하면서도
한국인의 식탁에 더 익숙한 재료,
‘시금치’를 주인공으로 삼았습니다.
여기에 고소한 땅콩가루까지 솔솔 더해,
맛과 리듬이 함께 살아나는 초록 볶음 한 접시 완성!
1분 요약 – 오늘의 브레인푸드 한 접시
시금치 공심채풍 볶음 with 땅콩가루
– 부드럽게 숨죽인 초록에 고소함을 더하다
브레인포인트 – 왜 시금치일까요?
• 시금치는 비타민K, 루테인, 엽산, 인돌-3-카비놀이 풍부해
두뇌 노화 예방, 신경세포 보호, 인지력 유지에 효과적입니다.
• 볶음 조리로 수용성 영양소 손실을 줄이면서도 흡수율은 높일 수 있어요.
• 여기에 땅콩가루까지 더하면 뇌에 필요한 지방과 단백질까지 보완됩니다.
Eunipse’s Kitchen
1. 오늘 장보기 목록
체크하며 준비해 보세요 :)
• 시금치 한 줌
• 마늘 2~3쪽 (슬라이스)
• 식용유 또는 들기름 1큰술
• 굴소스 또는 피시소스 약간
• 소금 한 꼬집
• 고추 (선택)
• 볶은 땅콩가루 1큰술
2. 만드는 순서
1. 팬에 기름을 두르고 마늘과 고추를 볶아 향을 냅니다.
2. 시금치를 넣고 센 불에서 30초~1분 숨이 죽을 정도로만 볶아요.
3. 굴소스(또는 피시소스)로 간을 살짝 맞춥니다.
4. 불을 끈 뒤 땅콩가루를 솔솔 뿌려 마무리하면 완성!
3. 오늘의 볶음 메모
내가 좋았던 포인트:———————————
다음엔 이렇게 더해보고 싶다: :———————————
이 반찬과 어울리는 음식은? :———————————-
Eunipse’s Tip – 브레인푸드 볶음의 핵심
• 볶을 땐 오래 익히지 않는 것이 관건입니다.
• 초록은 숨죽일 때 풍미가 올라오지만, 오래 익히면 잡채모드로 ~ :)
• 땅콩가루는 꼭 불 끈 후에 넣어주세요. 고소함과 영양이 그대로 살아있답니다.
• 저는 이 반찬을 밥 없이도 즐기는 스낵처럼 애용해요.
숨죽인 초록에 고소함을 덮어낸 한 접시.
오늘 하루, 어떠신지요.
브레인푸드 30,
오늘은 볶아낸 초록으로 식탁을 열어보세요.
은잎새 드림
Eunipse’s Kitch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