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지키는 말 한 줄

4장. 내 마음이 조용해지는 순간

by 황혜림


어떤 날은

누군가의 한 마디가

하루를 버티게 한다.


괜찮아.

그 말 하나로

무너지지 않았던

날이 있었다.


사소한 말 같지만

그 말이

내 안에 오래 머물러

나를 지켜줬다.


그래서

나도 누군가에게

그런 한 줄이

되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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