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그저 좋아서 하는 일들이 나를 조금 더 멀리 데려다주는 것 같다.
밤산책, 글쓰기, 커피를 내리는 시간들.
목적 없이 하는 일들로 잠시 반짝일 누군가의 세상을 상상하면 마음이 따뜻해진다.
낮의 활기와 생동보다는 밤의 고요와 다정이 더 잘 어울리는 사람입니다. 하얀 강아지와 마음을 포개고 계절을 나며 자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