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일본
난 일본유학을 하면서 한국 언론이 한국인에게 숨기는 것이 많구나. 를 깨달았어.
그건 좌파 언론도 마찬가지고. 소위 우파 언론이라는 곳도 마찬가지.
왜냐면, 북한에 대한 소식을 일본보다도 한국 우파 언론이 보도하지 않거든.
한국은 우파 언론이 없어. 그냥 우파 언론이라는 가면을 쓴 또다른 좌파 언론이지.
모 우파 언론의 2등 주주가 중국 기업인데, 어떻게 올바른 보도를 하겠어.
중국의 눈치를 보지 않겠어?
모 좌파 언론에 중국 기업이 1000억을 투자했어.
어떻게 올바른 보도를 하겠어.
중국의 눈치를 보지 않겠어?
한통속인 한국 언론은 한국인에게게 정작 알려줘야할 것을 알려주지 않아.
https://www.youtube.com/watch?v=VJmROUB1UWw
위 영상을 한국 언론이 과연 보도할 수 있을까?
못 해.
https://www.youtube.com/watch?v=2OP_L2D-1og
CPAC은 트럼트도 나와서 연설할 정도로 영향력있는 단체야.
위 영상을 한국 언론이 과연 보도할 수 있을까?
못 해.
좌파, 우파로 생각하면 안돼.
이제 상황을 친중, 반중으로 구별해야돼.
좌파 정당은 원래 외국인을 챙겨. 소수(남자의 반대인여성, 이성애자의 반대인 성소수자, 자국민의 반대인 외국인 등)를 챙겨 우파의 표를 가져와야하거든.
근데, 우파 정당이 왜 외국인을 챙기지?
왜 외국인 국회의원을 만들고, 좌파 정당처럼 외국인 혜택 정책을 만들지?
한국은 외국인에게 지방선거권을 주는데. 외국인 유권자수 약 80%가 중국인이야.
좌파 정당이나, 우파 정당이나, 아무도 폐지할 생각을 안 했어.
다선 국회의원은 자기 권력을 유지하고, 돈 뽑아먹으면 되니까. 나라의 미래나 후손의 미래는 개나 줬어.
근데. 윤석열이 <중국이 개입됐을 거라 보는 부정선거 의혹>을 들고 계엄 선포를 했어.
박정희 대통령 이후에 다시 없을까 말까한 반중 대통령을 만난 거야.
좌파 우파에 들어간 친중 정치인 제거 안하면, 한국의 미래는 어두워.
중국 비판하는 글을 올리면,
다음날, 꼭 제주도나 충북에서 내 블로그에 로그인 시도를 하는 무리가 있어.
(여기 아이디를 네이버 멜주소로 했거든.)
그래서, 제주도와 충북에서 간첩 잡혔을때, 역시나. 했지. 거기에 뭐가 있구나.
내일 또 로그인 시도를 하는지 봐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