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깜한 밤바다
커다란 고래 한 마리
어푸어푸 헤엄쳐요
꼬리 흔들면
별들이 반짝반짝
은하수 물방울이 튀어요
고래 등에 올라타면
별 먼지가 이불이 돼요
토닥토닥 잠들어요
사람과 책,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북퍼실리테이터. 책으로 사람을 만나 이야기하고, 말과 글로 삶을 어루만지며, 동시와 시, 그림책으로 마음을 건네고, 앎을 삶으로 빚는 작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