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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고3 아이, 고3 엄마도 수련회 가다.
기다림과 개입 사이 그 어디쯤 | 부모라면 아이가 리더십도 있었으면 싶고 배움도 탁월하고 적극성도 있기를 바랄 것이다. 다재다능하면서도 겸손하고 배려적이면서도 자기 거는 챙기는 똑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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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2500원으로 점수 따는 법 | "어떤 선물을 받으면 좋아? 소소한 거 추천해 줘." 교회 아이들의 교사로 섬기면서 종종 아이들에게 묻곤 했다. 그때마다 아이들 답변이 달랐다. 아이들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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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엄마.현재 심리에세이작가. 크리에이티브. 부모교육강사. 그림책 감정코칭 지도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