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이야기(3)

코란

by 산내


이슬람의 언어학적 어원은 평화’이고 신학적인 의미는 ‘복종’이다.

이러한 이슬람의 실천 강령과 신앙체계는 흔히 오조육신으로 압축되는데,

무슬림의 오대 의무는

1. 신앙의 증언,

2. 하루 다섯 차례의 예배,

3. 자신을 위한 구빈세,

4 라마단 한 달 동안의 단식,

5. 능력 있는 사람에 한해 평생에 한번 메카를 순례하는 것이다.


또한 믿음은 일반적으로 6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1. 창조주 유일신의 존재에 대한 믿음

2. 천사나 사탄, 정령들과 같이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에 대한 믿음

3. 성서들에 대한 믿음

4. 선지자 및 예언자들에 대한 믿음

5. 심판의 날에 대한 믿음

6. 하느님의 섭리대로 이루어진다는 믿음이다.


꾸란은 서기 610년에서 632년까지 23년간 무함마드가 하느님으로부터 예언자의 소명을 부여받고

하느님의 영감을 받은 것으로 인정되는

공식적인 말씀과 이야기를 모은 것을 말한다.

꾸란의 특징은 그 의미와 언어가 하느님으로부터 나온 것이며

아랍어로 무함마드에게 계시한 것이다.


하느님이 무함마드에게 언어로 계시하지 않고 의미상의 영감만을 주고

예언자가 해석한 것은 꾸란으로 간주하지 않고 하디스(예언자 언행록)로 취급한다.

꾸란이 책으로 편찬된 것은 무함마드 사후 10여 년이 지난

칼리프 오스만 재위 시대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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