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딸은 늘 할 말이 많다
엄마, 나 립스틱 바르고 학교가면 안 돼?
도토리만 한 게! 얼른 옷이나 입어!
내가 엄마보다 큰데?
- 엄마 1패
키만 크다고 어른이냐? 헛바람 들어서 어른 흉내나 내려 하고.
우리 반에도 화장하고 다니는 애 있어.
걔는 걔고. 넌 안 돼!
쳇, 너무해!
너희 나이 땐 화장 안 해도 예뻐.
엄마 나이 땐 화장 해야만 예쁘고? 그래서 맨날 이것저것 바르는 거지?
- 엄마 2패
시끄러!
할 말 없으면 꼭 시끄럽대.
- 오늘도 딸 솔지의 완승입니다. 그런데 제 눈엔 엄마도 솔지도 참 예뻐 보이네요. 둘은 서로에게 관심이 많으니까요. 이상 안방 화장대 거울이었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세상 모든 엄마들과 세상 모든 딸들을 응원합니다. 싸우더라도 서로를 향한 관심을 놓지 마시길~ 그 관심이 세상의 빛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