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고민은 있다
밥 먹고 빵 먹고
빵 먹고 아이스크림 먹고
“그만 좀 먹어!”
엄마한테 혼나도
엄마 몰래 슬쩍 먹고.
자꾸자꾸 먹게 된다
자석이라도 달린 듯
먹을 것에 손이 간다
힘이 약해질까 봐
하나뿐인 자랑거리
팔씨름을 질까 봐.
우리 두 아이는 엄청 많이 먹습니다.
어떤 고민이 있어 많이 먹는 것인지, 먹는 것 자체를 즐기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제부터라도 더 눈여겨보고 관심을 가져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