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인지는 어릴때 부터 키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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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인지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흔히 착각하는 것 중 하나가
「생각하는 습관은 성격 같은 것」이라는 믿음이다.
하지만 연구들은 반복적으로 말한다.
메타인지는 충분히 ‘훈련’할 수 있다【6】.
특히 어린 시절부터 ‘자신의 생각을 점검하는 연습’을 하면,
그 효과는 평생 지속된다.
Q) ‘어떻게 가정에서 메타인지를 키울 수 있을까?’
A1) ‘질문하는 습관 만들기’
메타인지의 첫걸음은 '질문'이다.
"이 문제를 풀 때 어떤 방법을 썼니?"
"어떤 부분이 가장 헷갈렸어?"
"다음에는 어떤 방법을 써볼까?"
이런 질문은 단순한 정답 확인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 생각 과정을 점검하게 한다.
처음에는 아이가 대답을 머뭇거리더라도 괜찮다.
질문을 계속 이어가다 보면 자신만의 '생각을 바라보는 언어' 를 갖게 된다.
A2) 실패를 '성찰'의 기회로 삼기
시험 성적이 기대보다 낮을 때, 실수를 했을 때,
바로 실망하거나 질책하지 말고 대신 이렇게 물어보자.
"왜 그랬을까?"
"다음에는 어떻게 다르게 해볼 수 있을까?"
"혹시 공부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필요하니?"
실패를 부끄럽게 여기지 않고, 학습 전략을 조정하는 계기로
삼게 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메타인지 훈련의 핵심이다.
A3) 과정 중심 피드백 주기
결과가 아니라 과정을 살펴보고 칭찬하자.
"너 이번엔 문제를 풀기 전에 계획을 세웠구나."
"혼자 어려운 부분을 찾아내고 다시 복습한 거 대단해."
이런 과정 중심의 피드백은 아이로 하여금
"나는 내 사고와 문제해결 접근 과정를 조정할 수 있어"
라는 자기효능감을 키우게 한다【7】.
A4) 아이와 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메타인지 연습
사실 메타인지 연습은 아이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부모도 스스로 질문하고 성찰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
"아빠도 오늘 요리를 하면서 이런 실수를 했어.
다음에는 이렇게 해보려고 해."
"엄마도 가끔은 일을 하다가 처음부터 다시 계획을
조정해야 할 때가 있어."
부모의 솔직한 성찰과 수정, 보완하는 과정은
아이에게 가장 강력한 메타인지 모델링이 된다.
각주
【6】Dunlosky, J. & Metcalfe, J. (2009),
Metacognition, SAGE Publications.
【7】Schunk, D. H. (1989), Self-Efficacy and
Achievement Behaviors, Educational
Psychology Review.
[5장 카드뉴스 요약]
메타인지를 키우는 3가지 방법
1. 질문하기: 생각 과정을 끄집어내는 질문을 던진다.
2. 실패 성찰하기: 실패를 학습 전략 수정 기회로 삼는다.
3. 과정 칭찬하기: 결과보다 과정을 인정하고 격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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