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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로컬 스타일 피크닉 with 마할로 패밀리
작가의 변:
매일 밤 쓰던 브런치.
시차 적응이 되기도 전에 시작해 힘겹던 차에 하루를 미루어 하와이 시간으로 다음날 낮에 발행하는 루틴으로 바꾸려고 하다가 계산이 잘 못 된건지 하루가 통째로 날아간줄도 모르고 체크를 잘못하고 있었다.
그리하여 다시, 이미 발간한 브런치에 손을 대버리게 되었다.
잊혀질 뻔 한 24일차의 이야기를 이곳에 남긴다.
Day24_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