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서 어쩌시려고요?
진정한 칼은뒤에서 무차별로 휘두르는 칼이 아니다. 불의 앞에 나서서휘두르는 칼이 정의의 칼이다.정의가 없다면 그냥 나서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국민을 향한국가를 향한 민족을 위한마음의 칼을가슴속 깊이 갈아야 할 것이다
<삶>과 <사람들>, <조직사회> 그리고<서울대> 안 밖의 세상스토리를 생생하게 엮어 내어, 나와 아이들, 우리가 사는 세상의 삶을 다채롭고 풍성하게 만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