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 어찌 이리 많은가요?

필요한 것인가요?

여권 모 인사의 말대로

공천거래를 특검을 한다면,

돈 봉투 살포는 어찌해야 합니까?

관용카드로 고기 사 먹고 샴푸 사서 쓴 것은 어찌해야 하나요?

과일, 초밥 먹은 것은요?

굳이 꼽자면 <누가 누가 못하나>입니다.

해 먹은 것으로 치면

서로가 만만치 않습니다.

이제 그만 내일 일 걱정하자고요.

어찌 그렇게 매일 어제일만 얘길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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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가 그리 특별해서

특별검사, 특별수사팀, 특별혜택, 특별 OOO

여기도 특별, 저기도 특별

모두가 특별입니다.

여기가 서울특별시라서 그런가요?

국회도 용산도

모두

서울특별시에 있어서 그런가요?

그렇다면

정말

이전합시다.

국회도

용산도

그리고

국민의 마음도 이전시켜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