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진정한 배움이 무엇인지 종지부를 찍어주다.
子曰: "溫故而知新, 可以爲師矣."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옛 것을 익히고 거기다 새 것까지 알면 스승이 될 수 있다."
배움에 있어 예전에 들은 것을 때때로 익히고, 항상 새로 터득함이 있으면 배운 것이 나에게 있어 그 응용이 끝이 없다.
글로 세상을 바꾸는 일을 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호기심과 희망에서 글을 저장하는 공간으로 원고지대신 브런치를 택했습니다. 많은 이들의 공감이 움직이게 되길 바라며 펜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