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 배 아파 나은 자식 속을 모를 리가 있나?
子夏問孝, 子曰: "色難. 有事, 弟子服其勞; 有酒食, 先生饌, 曾是以爲孝乎?"
자하가 효도에 관하여 묻자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안색을 온화하게 하기가 어렵다. 부모님이 일이 있으면 자식이 대신하고 술과 음식이 있으면 부모님께 드시게 하는 것을 어찌 효도라고 여기느냐?"
글로 세상을 바꾸는 일을 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호기심과 희망에서 글을 저장하는 공간으로 원고지대신 브런치를 택했습니다. 많은 이들의 공감이 움직이게 되길 바라며 펜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