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어갈수록 완고해져 가는 스스로를 독려하긴 더더욱 어렵다.
子曰: “已矣乎! 吾未見能見其過而內自訟者也.”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어쩔 수 없구나! 나는 아직 자신의 허물을 보고서 內心으로 스스로 꾸짖는 사람을 보지 못하였다.”
“사람이 허물이 있을 때에 스스로 아는 자가 드물며, 허물을 알고서 內心으로 자책하는 사람은 더더욱 드물다. 內心으로 스스로 꾸짖는다면 그 뉘우침과 깨달음이 깊고 간절하여 허물을 고칠 것임에 틀림없다. 夫子께서 스스로 끝내 만나보지 못할까 두려워하여 탄식하셨으니, 배우는 자들을 깨우치심이 깊다.”
“너 몇 살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