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VLog] 그 남자 노래 '잃어버린 30년'
- 다시 쓰는 노랫말 '놓쳐버린 인생'
'놓쳐버린 인생'(다시 쓰는 노랫말)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봄이 오고 여름 지나 가을이 와도
그리웠던 삼십 년 세월
놓쳐 버린 십수 년 세월
의지할 곳 없는 이 몸 서러워하며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아들 때문에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그 얼마나 우셨던가요
우리 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잃어버린 의식 찾고 다시 깨어나
못다 한 정 나누는데
못다 한 말 나눌게요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어머님 아버님 죄송해요 감사해요
목메게 불러봅니다
소리 없이 제가 웁니다
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 것이
한낮이나 별밤에도 누워서 보낸
눈물 맺힌 삼십 년 세월
놓쳐버린 아까운 인생
고향 잃은 이 신세를 서러워하며
삶을 잃은 이 아들을 바라보시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그 어떻게 견디셨나요
우리 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제가 꼭~ 쾌차하여 일어날게요
못다 한 정 나누는데
못다 한 효 행할게요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어머님 아버님 죄송해요 감사해요
목메게 불러봅니다
소리 없이 제가 웁니다
* 불의의 사고로 13년째 병상에 누워 있는 아들, '전지적 아들 시점'으로 개사한 노랫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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