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너를 품에 안았을때 너는 날아갈듯 작았지
니가 커가며 어느새 내자신이 그만큼 작아짐을 느꼈지만
나는 너 하나로 행복했어
오늘도 니가 자라는 만큼 나는 작아지지만
오늘도 나는 감사해
그리고 기도해 내일도
작아지게 해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