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구르트 토핑채 엎어진 샐러드
요리를 좋아하지 않아요. 릴스를 보다가 15초에 요리를 뚝딱 하는 인상적인 간편요리에 며칠 빠졌어요. 재취업 시 필요한 신체검사에서 인상적인 수치를 받았습니다. 공복혈당의 정석 수치 90에 중성지방은 50% 떨어졌고 총콜레스테롤은 조금 내려갔어요. 더 이상 살이 쪄선 안되게 발뼈와 꼬리뼈가 아파요. 공복 레몬수를 하루에 시작으로 해서 셀러리를 종종 샐러드로 먹으며 요리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냉장고에 있는 것들로 간편요리를 꾸준히 기록하기로 해요.
꺼내놓은 냉동 레몬 슬라이스로
공복레몬수를 준비한다.
셀러리 두 줄기를 떼어내 가위로 반으로 잘라 물속에 10분여 담가놓는다.
그사이 삶아놓은 계란을 깐다.
어제 아침에 잘라놓은 사과와 삼 일 전에 구운 고구마를 사용하기로 한다.
셀러리를 먹기 좋게 소리 좋은 나무도마에 올려 잘라 접시에 놓고, 사과 고구마 삶은 계란을 올린 후 그릭 요구르트를 세 숟가락 툭 툭 떨어트린다. 카페 오늘도주와의 아마씨드 발효빵을 조금 잘라 채소를 먼저 먹은 후 먹을 빵 토핑을 한다.
검은깨를 토핑 후 슬쩍 접시를 건드려 샐러드가 푹 떨어진다.
잠시, 고민 후 그릇과 엎어진 샐러드를 최소한의 먼지만 묻은 상태인 90도로 들어 올려 한 손 한 손 담아 의도치 않게 버무려진 상태의 샐러드를 담아 맛있게 먹는다.
요리에 관심이 없다. 밍밍한 맑은 탕에 간만 맞아도 좋은데. 간편하게 먹고 싶다
릴스를 보다가 15초 요리의 과정들을 며칠 보다가 알았다. 할 수 있겠다. 간편 요리를
냉장고에 있는 것들로 조합해서 간단하게 공복혈당 90을 생각해 보며 간편하게 최소한의 시간과 과정으로 간편 요리를 하는 것이다
몇 컷의 사진과 글을 남겨야지 싶으니까 간편 요리를 하면서 뇌가 작동한다.
'공복혈당 90'을 동기로
새로운 취미로 적당하지 않은가
책, <채식은 어렵지만 채소 습관>을 읽다가 채소를 넣어 채소수를 레몬수처럼 먹는대서 1,000원 채소를 덜어내어 통에 담아 물을 담아 5분 있다(20분 있다 마시랬는데) 마셨다. 물을 마시는데, 바람에 나뭇잎 냄새가 실려오는 느낌이다. 개인적으로 좋은 걸 발견한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