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리본주꾸미
낚시를 마흔부터 한 수렵채집 DNA 남자, 독서를 취향껏 서른둘 육아 시절 부터 산소 마스크로 이용한 여자, 낚시'꾼'과 독서'가'를 뒤바꿔 낚시'가'와 독서'꾼'으로 관점을 최대한 다변화해서 사소하게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쓰기 읽기 듣기 [삼단지살롱]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을 오프라인 합니다(feat.수다서가)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언제? 글쎄요ㅡㅡㅡㅡㅡㅡ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