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를 사랑하지 못하는 아쉬움

by 홍진

굉장히 아름다운 건축과

어설프게 흉내낸 감각 없는 건물과

정직하게 쉘터의 기능만 충족한 매머드한 덩어리의

교차점


굉장한 모순과 모호함과 충돌을 이 사진에서 느낀다.


이런 풍경을 만들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도시경관으로 관광과 매력을 이야기 하는

이 언발란스한

한국행정과 정치인, 그리고 소위 전문가들


부조리극을 보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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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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