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아름다운 건축과
어설프게 흉내낸 감각 없는 건물과
정직하게 쉘터의 기능만 충족한 매머드한 덩어리의
교차점
굉장한 모순과 모호함과 충돌을 이 사진에서 느낀다.
이런 풍경을 만들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도시경관으로 관광과 매력을 이야기 하는
이 언발란스한
한국행정과 정치인, 그리고 소위 전문가들
부조리극을 보는 듯하다.
홍진(紅塵) 소설습작하던 유년 시절 만든 필명_. 지금은 생존 건축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