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boraccoli pen Nov 05. 2021

과식두통

뱃가죽아 힘을 내

어제 하루 종일 과식

너무 먹었더니 잠도 안온다.

아침까지 빵빵한 이 배는 어쩔거임

슬픈건 너무 맛있어서 먹은게 아니라

아무생각없이 기계적으로 퍼먹했다는 거… ㅜ

스트레스를 먹는거로 풀지말자 !

음식은 맛을 느끼며 먹자.


#멘붕데이즈


매거진의 이전글 삽질의 늪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