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너는 빨간 장미
나는 파란 장미
미래의 우리가 과거의 옷을 입고 만난다면
어떤 이야기를 나눌까?
무슨 표정을 지을까?
그림자에 가려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까?
응,
뭐든 괜찮을 거야.
그 또한 우리니까
어른을 위한 동화를 쓰는 최하루 입니다. 세상의 모든 다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