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마흔여덟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저에 가장행복했던 순간과 고통스러웠던 순간 그리고 새로운 희망으로 살아가는 지금에 모습을 글로 남기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