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
by
모퉁이 돌
Sep 10. 2021
구름에 가리운 별빛이 보인다.
바람이 휘모는 노래가 들린다.
하늘이 울어서 대지가 숨 쉰다.
절망의 뒤에서 희망이 움튼다.
나에게 오늘은 여명의 새벽녘.
신에게 감사와 경의를 올린다.
어둠을 지우는 햇살이 비춘다.
인생은 언제나 날마다 그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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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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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erkick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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