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로 돈 벌 수 있을까? 글쓰기로 부업을 할 수 있을까? 충분히 가능하다. 평범한 사람이 가장 현실적으로 글쓰기로 부업하는 방법은 바로 ' 책 쓰기'이다.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은 책을 써야 한다. 요즘처럼 작가가 되기 쉬운 시대도 없기 때문이다. 특히 SNS에서 영향력을 발휘하면, 어느 분야에 있든 간에 출판사와 협업해 책을 출간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이런 의문이 든다. 글을 쓰기만 하면 책을 낼 수 있을까? 그건 아니다. 아무렇게나 쓴 글로는 책을 낼 수는 없다.
돈이 되는 글쓰기를 통해서만 책을 낼 수 있다. 그렇다면 여기서 궁금증이 들 것이다. 책은 돈이 될까? 안타깝게도 책은 수익이 낮다. 단기적인 관점으로 봤을 때, 책은 효율적인 수익 구조는 아니다. 책 쓸 시간에 밖에 나가 일하는 게 훨씬 수익률이 높다.
그러나 장기적인 관점으로 바라본다면, 책 쓰기는 무시할 수 없는 수익 구조를 갖출뿐더러 안정적인 수익을 가져다주는 자산이 된다. 왜 그럴까? 책의 인세는 최종적으로 연금의 형태가 되기 때문이다. ( 내가 죽어도 70년 이상 저작권이 보장되면서 인세는 가족에게 승계된다. )
책의 인세만으로는 생계를 유지할 수 없다. 그래서 책 쓰기는 부업의 형태로 접근해야 맞다. 그래야 오랫동안 글쓰기를 지속할 수 있다. 글쓰기는 마치 복리 이자 같다. 내가 놀고먹는 와중에도 글은 돈을 벌어다 준다. 내가 잘 때도 글은 일을 하고 있다. 이게 바로 글쓰기의 강력한 힘이다. 그렇다면 돈 버는 글과 의미 없는 글은 과연 어떤 차이가 있을까?
돈 버는 글이란 바로 책 쓰기다
돈이 되는 글은 기획 여부에 따라 달라진다. 일상이나 맛집 투어, 여행, 체험을 단순하게 쓰는 리뷰는 돈이 되기 힘들다. 소소한 광고비는 얻을 수 있겠으나 용돈벌이 수준이다. 인플루언서 수준의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한다면, 아무리 리뷰글을 많이 써봤자 의미가 없다.
반면, 기획이 있는 글은 SNS파워가 없어도 출판을 가능케 한다. 인세는 광고비와 전혀 다른 의미를 가진다. 인세는 콘텐츠를 직접 팔아서 번 돈이다. 자신만의 콘텐츠를 팔 수 있다는 것은 인플루언서의 영향력을 가졌다고 봐도 무방하다. 돈이 되는 글을 써서 작가가 되면, 그다음 책은 더 순조롭게 출간할 수 있다. 딱 한 번만 출간 작가가 되면, 그때부터는 꾸준하게 글을 써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뜻이다.
아무렇게나 글을 쓰지 말고 한 가지 큰 주제를 정해 심도 있게 글을 써야 한다. 기획력이 좋다면, SNS 파워가 없더라도 출간 작가가 될 수 있다. 즉 블로그에 뭐 먹었는지, 여행을 갔다 왔는지 리뷰를 쌓아 올릴게 아니라, 타인에게 도움이 되고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글을 써야 한다는 점이다. 더불어 한 권의 책이 나올 수 있도록 목차도 구성해야 된다.
목차는 대분류와 소분류로 나눠 정해 본다. 대분류는 전체적인 주제와 틀을 4가지 이상의 형태로 만들어본다. 소분류는 대분류 주제에 따라서 4~5가지를 정해준다. 한 번 예를 들어보자.
1장. 나를 찾아서
- 나의 가족은 이런 삶을 살아왔다
- 어린 시절의 가난을 이겨낸 방법
2장. 친구에 대하여
- 친구들이 나에게 미친 영향들
- 영원한 친구는 없다.
3장. 사랑에 대하여
- 첫사랑의 추억
- 나는 이런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
위의 방식대로 목차를 구성하고 1개의 칼럼을 차근차근 하니씩 쌓아가다 보면, 돈 버는 글이 된다. 1개의 글을 출판 업계에서는 꼭지라고 부른다. 40개의 꼭지가 완성되면 A4용지 80장 분량이 완성된다. 이 정도면 수정 보완을 거치더라도 책을 출간할 수 있는 분량이 만들어진다.
나 같은 경우에는 내가 살면서 느낀 개인적인 통찰과 경험을 에세이로 썼다. 그 칼럼들이 책으로 묶어져 나온 게 [ 할 수 있을 때 하지 않으면 하고 싶을 때 하지 못한다.]이다.
부와 재산을 가져다주는 플랫폼 글쓰기
나는 현재 브런치,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를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플랫폼에서 직접 글을 써보고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 연구하고 있다. 특히 브런치는 출간 작가가 되기에 딱 좋은 플랫폼이다. 평범한 사람이 작가가 되기 위한 최적의 등용문이 바로 브런치라는 말이다.
돈 버는 글을 쓰고 싶다면, 브런치 작가에 도전해 봐야 한다. 브런치는 아무나 글을 쓸 수 없다. 브런치 작가로 승인받아야 글을 발행할 수 있다. 브런치의 높은 진입 장벽 덕분에 경쟁에서 그나마 자유롭다. 브런치는 최적화 블로그를 무료로 제공하기 때문에 높은 조회수도 빠른 시일 내에 달성할 수 있다. 또한 출판계는 언제나 브런치 글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 출판 업계에서 직접 들은 정보이다. ) 놀랍게도 브런치에 글을 써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분들도 많다.
브런치뿐만 아니라,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도 유의미한 수익을 창출한다. 유튜브의 멤버십처럼 유료 구독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콘텐츠를 건당으로도 판매할 수 있다. 그러나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는 복잡한 승인구조와 크리에이터에 대한 자격 심사가 있어서 아무나 할 수는 없다. 그렇기에 가장 현실적인 부업 방법은 책 쓰기이다.
글쓰기는 부와 재산을 가져다준다
글쓰기를 꾸준히 하면, 수익 파이프라인이 형성된다. 여러 갈래에서 수익이 조금씩 생기다가 특이점을 넘어서면, 연금의 형태로 변화한다. 책 3권부터 체감이 된다고 하던데, 아직 나는 1권이니 직접 출간해 보고 후기를 남겨보겠다.
한 분야의 책을 쓰면, 전문가로 인정받는다. 컨설턴트나 코칭으로 부수입을 올려볼 수 도 있다. 책을 낸 저자라면, 강력한 사회적 영향력을 발휘한다. 사회적 지위가 상승하면서도 자신만의 퍼스널 브랜딩을 구축할 수 있다. 또한 명함이 되기도 해서 강의를 할 때나 자신을 소개하기도 좋다.
책 쓰기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다. 본업이 되기에는 단기적인 수익 구조가 열악하다. 그러나 장기적인 관점으로 접근했을 때, 책만큼 괜찮은 재테크 수단도 없다. 그래서 나는 글쓰기를 부업의 형태로 접근해야 맞다고 본다. 글쓰기를 본업으로 삼는다면, 분명 생활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돈에 압박을 받는다면, 글쓰기를 지속할 수 없다. 글은 마치 낚시와 같다. 뿌려놓고 천천히 기다려야 한다.
글쓰기를 통해 단기적인 수익을 기대하기보다는 건물 자산을 취득한다는 관점으로 바라봐야 한다, 그럼 꾸준히 글을 쓸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당신이 책이나 글을 써서 월 50~ 60만원의 소득이라도 지속적으로 얻는다면, 2~4억의 준하는 자산 가치를 달성한 것이나 다름이 없다.
책과 글은 당신이 직접 일하지 않아도 알아서 수익을 창출해 준다. 꾸준히 쓰는 자는 일하지 않고도 부와 재산을 얻는다. 글을 쓰는 자는 주변 사람들에게 까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나는 매일 글쓰기로 부업한다. 당신도 나와 함께 해보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