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움이 성공의 동력이 되는 이유

by 글토닥
우리에겐 행복해질 의무가 있다.
그것이 우리가 세상에 온 유일한 이유다.

- 헤르만 헤세



삶은 정말로 고통일까? 쇼펜하우어는 인생을 고통이라고 정의했다. 염세주의적 세계관을 가진 것이다. 그러나 인생은 고통만으로 가득하지 않다. 염세주의는 매력적이지만, 진실이 아니다. 오히려 인생은 고통마저 즐거움으로 바꿀 수 있는 재밌는 게임에 가깝다.



우리는 어린 시절부터 삶은 고통의 연속이라는 말을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듣는다. " 이 세상이 그렇게 쉬운 줄 알아? " " 너같이 어린놈이 뭘 안다고! "라는 소리는 누구나 한 번쯤은 듣고 살았을 것이다. 마치 고통을 당해보지 않으면, 어른의 자격이 없다는 듯이 말하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고통받기 위해 이 세상에 태어난 존재들이 아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생은 즐거워야 한다. 따라서 즐겁지 않은 일은 포기해도 괜찮다. 왜냐하면 괴로운 일을 지속해 봤자 아무런 광명도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지구는 아주 흥미진진한 놀이터이다. 그 이상의 의미를 발견하려고 할 때, 고통에 빠진다. 아무 생각 없이 타인의 죄와 책임을 떠맡는 것도 고통의 원인이 된다.



그러므로 최대한 즐겁게 인생을 살겠다는 목표는 언제나 '참'일 확률이 높다. 만약 '삶은 힘들고 괴로운 것만 가득하다'라는 신념이 뿌리 깊게 박혀 있다면, 과감히 그 생각을 버려야 한다. 왜냐하면 그런 신념은 당신의 삶을 고통스럽게 옭아맬 뿐만 아니라, 원래 발현할 수 있었던 잠재력마저 가둬놓기 때문이다.




즐거운 게임을 하듯이 살아간다면


삶은 비명이 가득한 지옥이 아니라, 자신만의 보물을 발견하는 흥미로운 게임에 가깝다. 나는 자신의 인생을 자유롭게 즐기는 사람만이 승리할 수 있다고 단언할 수 있을 정도이다. 왜냐하면 인간의 잠재 가능성은 즐거움을 통해 성장하고, 효율적으로 작동하며, 본연의 탁월함이 발휘되기 때문이다.



괴로움을 견디며 억지로 하는 일은 금방 한계에 부딪힌다. 물론 오래 버틸 수는 있다. 끈기와 성실함으로 하기 싫은 일을 통해 부자로서 살아갈 수도 있고, 명예와 성공을 거둘 수도 있다. 그러나 그 끝은 언제나 비참함과 허무함이 기다릴 뿐이다. " 이렇게 사는 게 맞나? "라는 의심과 불안에 사로잡혀, 그 무엇도 손에 잡히지 않게 된다.



의지력은 유한한 자원이고, 소모되기 시작하면, 영혼을 파괴하는 부작용을 낳는다. 따라서 괴로운 일을 통해 성공을 하더라도, 끝이 좋지 못한 것이다. 반면에 즐거운 일을 통해 성공을 해내는 사람들은 지치지 않는 연료를 달고 사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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