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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해담 Nov 22. 2024

한글로 한,글쓰기

시작


마음이 한글로 나타나면 어떨까.

그렇게 한글로 한, 글쓰기가 시작되었습니다.


모아 둔 감정과 표현하고 싶은 생각들을 꺼내려고 합니다. 제 손 끝을 떠난 생각이 누군가에겐 남는 마음이 되길 바라면서요.


두서없이 시작했지만 끝없는 이야기가 될 것 같습니다. 어쩌면 제가 하고 싶은 말들은 제가 듣고 싶은 마음인지도 모르겠네요.


그냥 모든 게 다 건강하고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오고 가는 당신의 계절이 선명하길 바라며,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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