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글

큰 깨달음

by 수키니피그

간혹 하나님은 내 교만을 깨우치게 하기 위해 기가 막힌 방법을 쓰신다.

그것은 내가 무시하거나 내가 싫어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내가 결정적인 도움을 받게 되는 일들이다.

그러면 비로소 많은 것을 한꺼번에 깨닫는다.

1. 나는 교만하다.

2. 내가 싫어하거나 무시하는 사람이 내 은인이 될 수도 있으니 아무도 함부로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3. 알고 보면 모두 나보다 나은 사람들이다.

4. 알고 보면 난 별것도 아닌데 뻐기며 다니지 좀 말자!

5. 좋은 인연 나쁜 인연이 따로 있는 게 아니다... 내가 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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