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 앤 파리
파리의 대표적인 박물관인 '루브르', '오르세', '오랑주리' 그리고 '로댕 미술관' 4곳에 대한 미술관 앱이다.
오르세의 경우 1시간부터 6시간까지(루브르는 최장 8시간!!) 시간별로 둘러볼 수 있는 투어맵도 제공한다.
작품이 어디에 있는지 혹은 어떤 작품인지를 알려주고 설명글과 함께 오디오 가이드까지 제공하고 있다.
영어 읽기와 듣기가 한 번에 되는 유용한 앱이다!!실로 어메이징한 세상이다~~^0^
초기치매로 들어선 친정엄마를 돌보며, 그림으로 앞으로 나아가고, 글쓰기로 마음을 지키며, 책읽기로 꾸준히 숨통을 틔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