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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안의 보물
10화
둘이 걷는 길
by
흐르는물
Jan 31. 2022
둘이 걷는 길은 발을 맞추어 걷습니다.
한쪽이 늦거나 빠르면
같이 가는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혼자 가는 길은 아무렇게나 걷습니다.
빨라도 늦어도
아무도 관여하지 않습니다.
혼자 가는 길은
편안함과 사색의 여유가 있지만 외로움도 따라옵니다.
둘이 가는 길은
배려의 마음이 필요하지만
함께라는 든든함이 있습니다.
삶은 혼자서
때로는 둘이서
함께 가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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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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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분야 크리에이터
<그림 없는 그림 이야기> 출간작가
공무원을 명퇴하고 3촌4도 하면서 그림 감상과 소소한 일상의 글을 쓰면서 서예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끔은 기고와 강의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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