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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안의 보물
09화
설렘(설레임)
by
흐르는물
Apr 1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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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햇살이
그늘의 고마움을 알게 하고
바람을 그리워하게 한다.
사람을 떠나보내고 나면
그리워지듯
꽃이 지고 나니
마음이 설렌다.
눈물이 난다.
눈물이 보약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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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물
여행 분야 크리에이터
<그림 없는 그림 이야기> 출간작가
공무원을 명퇴하고 3촌4도 하면서 그림 감상과 소소한 일상의 글을 쓰면서 서예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끔은 기고와 강의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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