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슬

by 흐르는물

아침 햇살에 빛나는 보석이 있어 쫓았더니

옷만 젖었다.

잡으려 하니 사라지고

보려고 하니 웃음만 보낸다.


수많은 물방울이 만들어내는

세상은

빛이 되었다.


세상을 처음 바라보던

그 마음처럼

그 속에 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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