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브런치북
손 안의 보물
07화
흥과 예술
by
흐르는물
Mar 12. 2022
아래로
흥(興)이라고 한다.
콧노래를 부르고
어깨를 들썩이며 어깨춤을 추고
발가락으로
젓가락으로 장단을 맞추며 몸이 느끼는 감정을 드러낸다.
일을 하며 고달픔을 노래로 부르고
웃음을 부른다.
배운적 없어도
그냥 몸이 움직인다.
예술은 배워서 하는 것이 아니라 몸과 마음이
먼저 움직인다.
삶이 예술인 것은 흥이 있기 때문이다.
흥은 전염된다.
누군가 시작하면 앞뒤로 마을로 퍼져나간다.
흥이 있어 삶이 이어진다.
keyword
어깨
예술
노래
Brunch Book
손 안의 보물
05
어머니의 햇살
06
초보 농군이 되지 않으려면
07
흥과 예술
08
아침이슬
09
설렘(설레임)
손 안의 보물
brunch book
전체 목차 보기 (총 30화)
45
댓글
6
댓글
6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멤버쉽
흐르는물
여행 분야 크리에이터
<그림 없는 그림 이야기> 출간작가
공무원을 명퇴하고 3촌4도 하면서 그림 감상과 소소한 일상의 글을 쓰면서 서예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끔은 기고와 강의를 합니다.
구독자
1,283
팔로우
월간 멤버십 가입
월간 멤버십 가입
이전 06화
초보 농군이 되지 않으려면
아침이슬
다음 08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