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유 요거트볼 레시피

by 모노무브

생일선물로 그릭요거트 메이커를 받은 준가, 두유로 그릭요거트를 만드는 재미에 푹 빠졌다는데요! 덩달아 간식시간마다 두유 요거트볼을 챙겨 먹게 되는 팀 호호히입니다. 호호히가 좋아하는 두유 요거트볼 레시피, 지금 바로 공개합니다.


먼저 두유로 요거트를 만들어줍니다. 요거트 메이커와 비건 요거트 스타터를 사용하면 손쉽게 만들 수 있는데요. 두유액의 함량에 따라 요거트 발효가 조금씩 달라지기 때문에 요거트를 만드실 때는 두유액의 함량이 높은 두유를 선택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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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9시간 발효를 마친 두유요거트


탱글하게 발효된 두유 요거트! 약 하루정도 유청을 분리하면 꾸덕한 질감의 그릭요거트를 만날 수 있는데요. 유청 분리기가 없어도 면포를 활용하여 분리하실 수 있습니다. 반나절은 실온에서 분리한 후, 냉장고에 넣어주면 더욱 꾸덕한 질감의 그릭요거트가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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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트가 완성되었다면 이제는 좋아하는 과일과 그래놀라를 준비해주시면 되는데요. 팀 호호히는 사무실 근처에 있는 시장에서 귤과 블루베리를 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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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무화과잼을 살짝 얹어 단맛도 추가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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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은 밖에서 먹어야 제맛이니까! 회의에 회의를 거듭한 다음 가지는 요거트볼크닉 타임! 밀려드는 허기를 잠재워주는 든든하고 맛있는 간식이 아닐까 하는데요. 계절에 따라 과일을 바꾸어가며 먹는 것도 너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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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유요거트볼에 빠져버린 솜. 지난 주말 아침에도 만들어먹었다며 사진 한 장을 보내왔습니다. 요거트 살짝 묽게 만든 다음 과일을 듬뿍 넣었다고 하네요.

IMG_3374.jpg 바나나와 냉동 베리까지! 정말 알찬 아침을 보낸 것 같네요.


복숭아, 무화과 등 맛있는 여름과일이 한창인 요즘인데요, 여러분도 두유 요거트볼과 함께 가볍고 든든한 시간 보내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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