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선물로 그릭요거트 메이커를 받은 준가, 두유로 그릭요거트를 만드는 재미에 푹 빠졌다는데요! 덩달아 간식시간마다 두유 요거트볼을 챙겨 먹게 되는 팀 호호히입니다. 호호히가 좋아하는 두유 요거트볼 레시피, 지금 바로 공개합니다.
먼저 두유로 요거트를 만들어줍니다. 요거트 메이커와 비건 요거트 스타터를 사용하면 손쉽게 만들 수 있는데요. 두유액의 함량에 따라 요거트 발효가 조금씩 달라지기 때문에 요거트를 만드실 때는 두유액의 함량이 높은 두유를 선택해주세요.
탱글하게 발효된 두유 요거트! 약 하루정도 유청을 분리하면 꾸덕한 질감의 그릭요거트를 만날 수 있는데요. 유청 분리기가 없어도 면포를 활용하여 분리하실 수 있습니다. 반나절은 실온에서 분리한 후, 냉장고에 넣어주면 더욱 꾸덕한 질감의 그릭요거트가 만들어집니다.
요거트가 완성되었다면 이제는 좋아하는 과일과 그래놀라를 준비해주시면 되는데요. 팀 호호히는 사무실 근처에 있는 시장에서 귤과 블루베리를 사 왔습니다.
여기에 무화과잼을 살짝 얹어 단맛도 추가했는데요.
간식은 밖에서 먹어야 제맛이니까! 회의에 회의를 거듭한 다음 가지는 요거트볼크닉 타임! 밀려드는 허기를 잠재워주는 든든하고 맛있는 간식이 아닐까 하는데요. 계절에 따라 과일을 바꾸어가며 먹는 것도 너무 좋을 것 같네요.
두유요거트볼에 빠져버린 솜. 지난 주말 아침에도 만들어먹었다며 사진 한 장을 보내왔습니다. 요거트 살짝 묽게 만든 다음 과일을 듬뿍 넣었다고 하네요.
복숭아, 무화과 등 맛있는 여름과일이 한창인 요즘인데요, 여러분도 두유 요거트볼과 함께 가볍고 든든한 시간 보내시길 바라요!